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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署, 체류외국인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실 전개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 18일 거제시 장평동소재 삼성중공업 내 문화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불법체류자 신고면제제도 및 안정적인 체류생활을 위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은 삼성중공업 외국인근로자(태국)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내국인과의 마찰을 줄이고, 범죄경각심을 부여 할 수 있는 범죄 유형을 시작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고충을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관내 체류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 실정법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각종 범죄에 노출되고 있어 한국 법에 대한 이해 와 주요 법률 및 사례교육과 불법체류자 통보의무면제 제도에 대해 집중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대부분의 불법체류자는 신분상 약점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어도 강제추방을 우려한 나머지 신고 할 수가 없었으나 경찰의 교육을 통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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