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유관기관과 소통 목적

익산시드림스타트는 이달 중 관련기관과 시설,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드림스타트에 대해 관련 기관의 이해를 돕고 통합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아동세대를 발굴하는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홍보에 참여한 한 유관기관 관계자는“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초기상담과 프로그램은 당사자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상담자와 프로그램 진행자가 전문성과 진정성 등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대상기관이나 상담자를 결정할 때 신중하게 결정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익산시드림스타트 담당자는“어린이와 그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들에 있어 언제든지 당사자들과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듣고 싶어 방문했다”며 “상호협력을 통해 우리지역 어린이들과 그 가정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늘 경청하고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012년 10월 개소했으며 지역의 저소득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과 가족지원 등을 목표로 40여종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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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10 16: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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