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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다문화이주민+센터 운영 본격화

출·입국 체류관리·고용허가 등 한 곳에서 해결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에게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익산시다문화이주민+센터’가 지난 4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다문화이주민+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이 외국인 등록, 체류 기간 연장 및 고용허가 관련 민원처리를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센터 등 각각의 정부 기관을 방문해 제공 받던 민원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 받을 수 있는 기관이다.

익산시다문화이주민+센터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건물 한 곳에 관련 기관이 모두 입주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 지리나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다문화센터가 아닌 익산역 4층에 설치해 외국인 주민에게 다양한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를 이용한 한국인 사업주 김씨는 “전에는 외국인을 고용하기 위해 전주에 있는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익산고용센터 두 곳을 각각 방문했었는데 이제는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문화이주민+센터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 같은 장점 때문에 업무개시 후 2주간 총 239명이 센터를 이용했으며 이용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앞으로도 더 많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이 정부의 행정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나아가 익산시가 다문화이주민+센터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익산시다문화이주민+센터는 센터 내에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을 설치해 센터를 이용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일반 주민과의 소통과 교류의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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