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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맞춤형 버스 타고 학교 가자

통학형, 생활형, 관광형으로 운행, 시민 교통불편 해소 기대

동두천시는 오는 13일부터 맞춤형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맞춤형버스는 교통취약지역 해소를 목적으로 요일·시간대별 수요 및 지역특성을 반영해 제공되는 다목적 버스다.

맞춤형버스 91번은 관내 학교 통학 및 출퇴근과 관련된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노선으로서 동두천 롯데마트 ? 지행역 ? 구터미널 ? 동두천중·고등학교 ? 보영여자중·고등학교 ? 보산초등학교 ? 보산동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등하교시간에 총5회 운행할 예정이다.

91-1번, 91-2번은 생활편의를 위한 순환형 노선으로 91-1번은 롯데마트를 기점으로 현재버스 미운행지역인 아차노리 및 송내안골을 지나 지행역과 큰시장을 연결하는 노선이며, 91-2번 노선은 쇠목계곡, 못골지역과 구터미널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또한, 91-3번은 관광형 버스로서 보산동 관광특구,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소요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주말에만 하루3번 운행할 예정이다.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작년 맞춤형[구)따복버스]버스 도입에 이어 추가로 91번대 맞춤형버스 도입을 통해 교통소외지역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고 본다. 계속적으로 시에서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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