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에서 실시한 ‘2018년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서구가 10개 군·구 가운데, 지방세 부과·징수금액 기준으로 최대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세수 확대 및 징수율 제고를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과징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세무조사 추진, 세정운영 편의 시책 등 지방세입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서구는 지방세 부과 8,371억 원, 징수 7,959억 원으로 군·구 중 부과·징수금액이 가장 많으며, 이 가운데 취득세 분야에서 3,703억 원을 징수했다.
이는 청라, 가정지구, 검단 등 활발한 개발사업 및 대규모 아파트단지 준공·입주에 따른 세수증가로 전년대비 13.6% 증가한 것이다. 또한 서구는 정의과세 구현을 위해 실시하는 세무조사에서 30억 원을 징수해 군·구 중 최우수를 차지하며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 크게 기여했다.
유광희 세무2과장은 “지방자치단체 운영 재원의 기초인 지방세 부과징수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각종 납부 편의 시책을 시행해 징수율 제고 및 신뢰받는 지방세정 구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철저한 세무조사로 지방세 탈루은닉, 불성실 신고, 비과세·감면의 적정여부의 조사를 통해 성실신고·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더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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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10 11:2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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