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의 전범, 문묘에 거행

공부자 탄강 제2570주년을 맞이해 동해향교 춘기 석전대제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동해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다.
이날 제례는 지역의 유림과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 추모를 위해 초헌관에 심규언 동해시장, 아헌관과 종헌관에 각각 최석찬 동해시의회 의장, 오종식 동해문화원장이 맡아 헌작을 올리게 된다.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의 전범이며, 가장 규모가 큰 제사인 석전대제는 성현의 큰 가르침인 학문과 덕행, 사상을 존중하고 높이며 진리를 소중히 여기기 위해 문묘에 거행하는 의식으로 지역의 질서 유지와 예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동해향교에서는 공자의 기신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11일에 춘기 석전대제를, 탄강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9월 28일에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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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10 09:4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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