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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산업단지 환경정비 강화

환경정비예산 추가 확보, 정비인력 보강

익산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업·농공단지 환경관리를 강화한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년대비 약 5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환경정비인력을 기존 10명에서 18명으로 보강하고 매일 산업·농공단지를 순차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쓰레기와 더럽혀진 인도변을 정비해 깨끗한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노후화돼 환경정비만으로 부족한 인도변은 공사를 실시해 깔끔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현재 지역 산업단지는 8곳, 235만평에 달하고 있으나 단지규모에 비해 관리 인력과 비용이 부족해 쓰레기 처리와 인도변 제초작업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속적인 환경관리에도 불구하고 제 때 처리되지 못한 쓰레기 등은 입주기업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며 산업단지 이미지에도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 보다 세심한 환경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조성된 지 오랜 기간이 지나 기반시설이 노후되고 주변 환경이 정비되지 않아 입주기업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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