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노인복지관이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해 ‘제47회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남동구와 복지관의 노인복지 역점사업인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평양민속예술단을 특별 초청해 북한의 전통 노래와 춤을 선보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에선 경로당 여가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95세 이상 고령어르신 5명에 대한 공로패 전달도 있었다.
행사장 밖에선 기념 포토존, 룰렛 경품행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어버이날을 맞이해 남동구 어르신들이 더 젊고 건강하게 사시도록 행복하고 희망찬 남동구를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또 “오늘 평양민속예술단 공연을 보시며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며 어버이날 행사를 준비한 남동구노인복지관장 및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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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09 13:5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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