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지난 8일 가정의 달을 기념해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을 드높이고, 효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복지관 직원들은 본관 1층에서 모든 복지관 서비스 이용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줬고,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 어르신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총 45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카네이션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노년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애써 주시는 복지관에 감사하고, 허전하고 외로울 수 있는 어버이날 이렇게 대우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영신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관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과 정을 안겨드리고 싶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는데 기뻐해 주시는 모습에 앞으로도 더 많은 공경의 마음과 효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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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09 13: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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