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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포괄적 외교 전략으로써 신남방·신북방정책 추진 필요성 강조

국립외교원이 주최한‘신남방·신북방정책과 문재인 정부의 외교전략’정책포럼이 이태호 외교부 2차관, 학계 전문가 및 주한 외교사절과 일반청중 등 200 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국립외교원에서 개최됐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기조연설에서 신남방·신북방정책은 “사람을 우선으로 두면서 경제와 사회, 문화, 다방면에 걸쳐 파트너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다면적 외교전략”이라고 지적하고,“이전에도 외교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없지 않았지만, 문재인 정부에서처럼 분명한 비전과 목적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추진한 사례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조세영 국립외교원장은 개회사에서 “신남방·신북방정책은 우리 외교의 지리적·지정학적 한계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과 인도태평양을 포괄하는 평화의‘신외교지도’와 상생공영의‘신경제지도’를 만들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남방 및 신북방 협력국가를 대표해 참가한 씽텅 랍피셋판 주한 태국대사와 비탈리 펜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는 축사에서 각각 한국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신남방·신북방정책은‘시의적절한 정책으로 환영하며,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달성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세션과 2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년간 신남방·신북방정책의 성과를 경제협력, 인적교류, 외교안보 등의 측면에서 평가하고, 향후 포괄적 외교 전략으로써 신남방·신북방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립외교원이 주최한 이번 정책포럼은 신남방·신북방정책의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한국의 포괄적 외교전략으로서 신남방·신북방정책의 향후 추진방향과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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