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복지서비스 연계·조정을 위해 기관 간 정보공유 협의체 운영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드림스타트 펀펀교실에서 아동복지기관 간의 정보공유 및 아동복지서비스 연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하여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드림스타트를 주축으로 지역 내 민․관 18개 아동복지기관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산보육과 과장을 위원장으로 분기별 1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각 기관별 올해 주요사업 설명과 토론 및 의견수렴이 이뤄졌으며,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의 조기 발굴과 아동에 대한 사례관리 공유 및 서비스 제공 여부, 사후조치 등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자원의 효율적인 연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숙희 출산보육과장은 “다양한 지역자원 발굴과 연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통합적 사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아동복기관협의체 운영을 더욱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취약계층의 0세~만 12세 미만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보육(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아동 639명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서비스를 지역자원과 연계해 제공하는 등 개개인의 욕구 및 문제해결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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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21 16: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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