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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밀 등 맥류 ‘붉은곰팡이병’ 주의

도 농업기술원 “사람·가축에도 독성 일으켜 적극 방제” 당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보리, 밀 등 맥류 농가에 사람이나 가축에게도 독성을 일으키는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방제 활동을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4월 하순부터 이달 중순까지 이삭이 패는 시기에 기온 18℃부터 20℃ 이상, 습도 80% 이상으로 올라가는 고온다습한 날이 3일부터 4일 이상 지속되면 발병해 급격히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

이삭에 발병 시 열매가 갈색으로 변하고 악화되면 붉은색 곰팡이 포자가 나타난다.

줄기에 감염되면 발병 점부터 갈색으로 변하며, 심하면 이삭이 나오지 않고 이삭이 나오더라도 대개 기형이 돼 수량이 감소한다.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위해서는 출수 시기인 이달 상·중순에 적용 약제 디페노코나졸·프로피코나졸, 캡탄수화제를 살포해야 한다.

특히 출수기에 비가 내리면 반드시 방제하고 포장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이승수 전작팀장은 “지난해 전국적인 붉은곰팡이병 발병으로 맥류 품질이 저하되고 수량이 감소한 바 있다”며 “감염이 심한 종자나 생산물은 사람과 가축에게도 독성을 일으키므로 철저히 방제해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맥류 붉은곰팡이병 감염률은 2011년 14.4%에서 2017년 0.5%까지 줄었다가 지난해 16.2%로 늘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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