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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 충남위원회 고문단 위촉

전국 명망 있는 각 분야 전문가, 대기업, 교수 등 7명 참여

양승조 충남지사는 9일 서울에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더 행복한 충남위원회’ 고문단을 위촉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고문단으로 위촉된 7명은 전국적으로 명망이 있는 환경 및 법률전문가, 전 대기업 임직원, 전 고위직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1년 3월까지 미세먼지 저감 정책 실효성과 수용성 등을 확보하기 위한 지원·자문 활동을 벌이게 된다.

양승조 지사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과정에서 투명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책에 대한 수용 가능성 또한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 “속도감 있는 미세먼지 체감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세먼지 충남위원회는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이기영 서울대 교수가 각각 공동·민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문가 27명, 기관추천 23명, 공개모집 58명, 당연직 23명 등 총 13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각 분과위원회에서 도출된 도 대기환경개선계획 8개 분야 43개 사업과 미세먼지 신규 시책 추진 관련 의제 발굴, 정책 제안 및 건의 등 모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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