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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피해지역 현장 농정현안 토론회 개최

강원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 등 36개 농업인 단체장 참석

강원도에서는 5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품목별·분야별 농업현장 현안과제 청취를 위한 농정현안 토론회를 산불피해지역 경기활성화 차원에서 오는 9일 속초시 농협 수련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업인과 호흡하는 협치농정 실현 일환으로 지난 1월 도청에서 농정시책설명회 및 1차 토론회를 가진바 있으며, 연초 건의안에 대한 추진상황 설명과 신규 현안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강원도농업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도내 36개 농업인단체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다.

도와 농업인단체에서는 신농정거버넌스 구축, 농업인단체총연합회 출범 등 민관 소통창구 구축을 위한 굵직한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는 가운데 이날 논의된 안건을 포함해 정책 반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추가 발굴하고 농업인단체총연합회 공론화 절차 후 도와 정책협약 체결을 통해 민선7기 공약사업인“전국최초 농민참여 예산제”를 차근차근 실행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재복 도 농정국장은“농업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단체 상호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책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현장 희망 사업에 예산이 집중 투자되는 농민참여 예산제가 조기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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