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국·시비 확보

부평구는 관내 전통시장 중 5개 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8억 7천만 원의 국·시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시장에는 진흥종합시장 희망사업 프로젝트에는 부평깡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에는 십정종합시장과 부평 문화의 거리가 선정됐다.
사업 내용을 보면 특성화 첫걸음 사업은 상인교육 등을 통한 기초역량 강화에 주력해 시장 기반을 조성하고 희망사업 프로젝트는 브랜드 확립을 목표로 문화 콘텐츠 개발 및 시장 대표 상품 개발 등에 주력하며 주차환경개선사업은 기존 사설 주차장에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신규주차장을 조성해 고객 편의제공과 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 3월에 부평종합시장이 희망사업 프로젝트 연속사업으로 선정된 것과 더불어, 이번 선정 결과가 시장 활성화 및 침체된 지역 경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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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08 13:5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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