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근골격계 질환자를 위한 수중 건강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근골격계 질환자 20명이 참여,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 미추홀구 구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수중 건강운동은 물의 부력을 이용해 관절 움직임 범위를 넓히고 관절의 유연성과 근력을 증진시켜 통증을 줄여준다.
때문에 근골격계 질환자에게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로 만성 근골격계 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예방 및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수중 운동을 통한 운동요법으로 증상완화에 도움을 주고 근육을 단련시켜 골밀도를 높여 관절의 힘을 길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숭의보건지소는 하반기에도 수중 건강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글쓴날 : [2019-05-08 13:52:0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