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8만원 선착순 정액 지원, 2,589명 중 현재 2,116명 발급 받아

인천 동구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발급 독려에 나섰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서 누리기 힘든 소외계층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관람 및 음반, 도서구입 지원과 더불어 국내여행과 스포츠 경기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혜대상자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이며, 올해는 기존보다 1만원이 늘어나 연간 8만원을 지급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재충전은 11월 30일까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기존에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 기존 카드를 가지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올해 지원금을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거동불편자들을 위해 전화 재충전제도를 도입, 2015년 이후 카드 발급자는 3월부터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에 전화해 주민등록번호와 문화누리카드 번호 입력만으로 직접 지원금을 재충전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이용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 사항은 문화누리 콜센터와 동구청 문화예술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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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08 13:4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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