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청년장병의 진로 및 취업 해결과 변화된 행정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2019년 5월 7일부로보건복지관실 ’전직지원정책과‘를 ’국방일자리정책과‘로 부서명칭을 개정했다.
전직지원정책과는 1995년 1월 신설되어 중·장기복무 후 전역하는간부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전직지원교육과 전직컨설팅 등 취업지원을, 2015년 1월에는 국방전직교육원을 설립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전직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2017년까지는 중기복무 이상의 간부를 중점 대상으로 전직지원 정책을 펼쳤으며, 2018년을 기점으로 청년장병등 全 장병으로 전직 및 취업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全 장병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의미로 국방일자리정책과로 부서명칭을 개정했다.
’국방일자리정책과‘는 장병 취업지원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 장병 일자리 개발 및 취업지원, 장병 사회복귀 지원교육 시행, 국방전직교육원의 업무지도 및 감독 등 전역 예정 장병의 원활한 사회진출을 위해 입대전·복무·전역후를 아우르는 진로 및 취업 지원체계를 정립할 예정이다.
앞으로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및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법령개정과 인프라 구축을 해나갈 것이다. 또한 청년장병지원정책담당과 군경력지원담당 인력도 보강해청년장병의 취업지원 정책을 더욱 전문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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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08 11:5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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