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해숙, 이하 센터)주관으로 17일 포항남북부소방서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사와 강사의 1:1 맞춤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교사들이 제세동기 사용법, 심폐소생술-인공호흡법 등을 반복 연습을 통해 숙지하도록 해 실제 보육현장에서 위급상황 시 바로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강사 대 교육생 비율을 낮춰 교육의 질을 높이고 기존의 이론교육에서 탈피하여 실습 위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하며 지속적인 교육 개설과 관내 보육교직원의 정기적인 교육 참여를 제안하기도 했다. 최해숙 센터장은 “포항시 남․북구소방서의 지속적인 교육 협조로 심폐소생술 교육 및 보육교직원의 안전 인식 전환을 지원하겠다.”며, “보육현장에서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안심보육을 실현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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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8 2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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