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창호초등학교(교장 박람숙)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국고를 통해 지원하고 있는 ‘예술꽃 씨앗학교(본교 2012~2015년 4년간 운영)에 이어 전국 7개교 2016년 ’예술꽃 새싹학교‘에 선정되었다.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다진 ‘예술꽃 씨앗학교’ 가 새싹으로 발아할 수 있도록 기업의 후원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 바로 ‘예술꽃 새싹학교’이다. ‘예술꽃 새싹학교’는 민간의 재원과 연계한 사업으로 공공성이 유지되고 수혜자도 만족하는 기업 사회 공헌의 새로운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기금으로 문화예술 소외지역 소규모 학교에 뿌려졌던 씨앗이, 민간기업의 후원을 통해 예술꽃 새싹으로 돋아난다. ‘예술꽃 새싹학교’는 꿈을 품고 자라난 새싹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2016년 1년간 본교에서 지원되어 꿈과 감성을 키우는 섬마을 학교에서 아름다운 소리를 널리 퍼뜨리려 한다.
박람숙 교장은 “‘예술꽃 씨앗학교’에 이어 ‘예술꽃 새싹학교’도 선정되어 기쁘다. 앞으로 창호초등학교가 거제의 문화예술 중심학교, 나아가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아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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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8 22:4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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