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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8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연천군은 지난 3일 제27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연천군, 연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7회 연천 구석기축제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공무원과 연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소속회원과 함께 전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연천 구석기축제 개막식에 맞춰 연천군을 방문하는 내방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폭염 및 지진 시 국민행동요령, 화재 및 산불예방, 여름철 물놀이 등 안전사고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안전점검의 날은 일반적으로 불길한 숫자로 `4` 사고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키우고자하는 의미로 매달 4일 `안전 점검의 날`로 지정되었는데 지난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와 대구 지하철 공사 현장 폭발사고 등 잇따른 대형 사고를 계기로 시작되었고 사고로 이어지는 안전 불감증을 떨쳐내고 안전을 습관화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안전 문화의 정착을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73조의 4’에 의한 법적 행사로 시행하게 됐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안전문화 저변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성숙한 군민의식과 안전문화가 생활 속 우리주변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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