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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일자리 체인지 업 프로젝트’ 어르신 건강지킴이 일자리 창출

老老 헬스 가디언즈 사업 시작

양평군보건소는 ‘양평 일자리 체인지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힐링 지도자 6명을 채용해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배치하는 ‘老老 헬스 가디언즈 사업’을 5월부터 시작했다.

양평군 보건소는 2015년부터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어르신 건강 힐링지도자 교육과정’을 운영해 만성질환 및 금연 절주 등 통합건강증진교육을 통해 총 76명의 힐링 지도자를 배출했고, 군 일자리 사업인 양평 일자리 체인지업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총 6명의 인력을 채용했다.

채용된 인원은 노인건강관리 전문가로서 유헬스 센터 및 건강관리센터, 영양교육실 등 배치되어 지역주민의 고혈압, 당뇨 등 건강관리 상담, 유헬스 기기 측정 안내 및 아동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 학교건강증진사업 ‘양치교실’ 등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인력 및 신중년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로 노년기 사회참여 기회 제공 및 재능 기부, 역량강화를 통한 노인건강전문가를 발굴해 주민의 건강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역 건강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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