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는 7일에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8명과 양육자 8명을 대상으로 ‘DREAM 아틀리에-토탈 공예’를 운영했다.
‘DREAM 아틀리에’는 다양한 예술작품 활동을 주제로 양육자와 아동이 동일한 목표를 설정하고 함께 이루어내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긍정적 정서 교류와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스트링 아트’를 진행하였는데 ‘스트링 아트’란 곡선을 사용하지 않고 직선만을 이용해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직선이 만나는 점이 많을수록 더 곡선처럼 보이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원목판에 조립용 망치를 이용해 못을 박고, 못의 외곽부분을 실로 연결해 매듭을 지은 후 내부를 실로 메꾸는 토탈 공예이다.
또한, 스트링 아트는 단순한 패턴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수학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을 사용해 만드는 예술적인 작품으로, 드림스타트 아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수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DREAM 아틀리에’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기로 진행되고, 마지막 6회기에는 매듭공예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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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07 13:5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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