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LED조명 교체사업 실시

인천 중구는 취약계층,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에너지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노후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시설로 무상교체 한다고 7일 밝혔다.
그 동안 구는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에너지이용 효율을 위해 대상시설을 조사했으며, 이중 취약계층, 저소득층 88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4개소를 선정해 백열전구 등 노후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이번 에너지복지사업의 사업비는 2억 1천만 원으로 취약계층, 저소득층 435개, 사회복지시설 954개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함으로서 30∼40% 전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고효율 LED조명 교체사업,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서민층 가스시설 지원사업, 저소득층 난방연료 지원사업, 에너지 바우처지원사업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LED조명은 기존 조명보다 에너지효율이 매우 높아 전기료 부담을 덜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에 고효율 에너지기기 보급을 통한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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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07 13:5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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