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보건소는 최근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A형 간염환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이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4월까지 A형간염 신고건수는 3,884건으로 전년 동기간 1,081건 대비 359% 증가했으며 이중 72.8%가 30~40대로 나타났다.
A형간염은 간염환자와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과 음식물 등을 통해 전파되며 바이러스 노출 후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한다. 주요증상은 발열, 두통,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구토, 복통, 설사, 황달 등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올바른 손씻기 등이 필요하며, 예방수칙 지키기와 더불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의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특히 면역력이 없는 소아청소년 및 30~40대 젊은 층은 예방접종을 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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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07 13:0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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