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는 7일 마장초등학교 4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성폭력 예방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에는 마장초등학교 4학년 5개 반 학생 100여명과 담임선생님 5명, 어린이 성교육 전문강사 15명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1교시에는 안전지도를 통한 안전한 공간과 위험한 공간 구별법과 성폭력 예방교육 등을 진행하고, 2교시에는 소감문 작성 및 조별 발표시간을 가졌다.
구는 매년 전액 구비를 통해 ‘찾아가는 어린이 성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초등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부평구 청소년 성문화센터에서 교육을 주관해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 11월까지 성교육은 38개 초등학교 150개 학급 약 3천7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안전교육은 에스원 직원들의 재능기부형태로 12개 초등학교 49개 학급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호신술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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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07 13:0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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