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일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의 주관으로 ‘사랑의 빨래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혼자 이불 등을 빨래하기 힘든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세대의 이불 빨래를 빨아주는 ‘사랑의 빨래데이’는 대상자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는 행사이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요즘 같이 따뜻해진 봄날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세대에게 깨끗해진 이불을 덮고 생활 하실 생각을 하면 우리 또한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난다.”며 흐뭇함을 전했다.
최동일 일운면장은 “부녀회 회원님들이 굳은 표정 없이 웃는 얼굴로 행사에 참여해 주시고, 항상 이웃들을 위해서 봉사활동에 임해 주셔서 감사하다.” 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일운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세대 중 필요한 가구를 위해 이불 2채를 기증하여 이불을 필요로 하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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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7 23:2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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