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여행사연합, 거제 愛 빠지다!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 16일부터 1박 2일간 “한국대표여행사(KRTAA)”소속 여행사 대표 22명, 언론관계자 5명을 초청하여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과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장기적인 조선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관공도시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거제 미래 100년을 이끌 기반을 구축하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한국대표여행사연합은 전국의 52개 여행사가 참여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여행사 연합단체로 국내 관광시장 개척 및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 상품을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1박 2일 기간 동안 외도·해금강, 바람의 언덕,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등 거제시 주요 관광지를 관람했다.
팸투어에 앞서 지난 16일 오후 거제시청 중회실에서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대표여행사연합(KRTAA) 소속 여행사들은 거제시와 공동으로 거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관광객 유치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거제 미래 100년 관광인프라 구축에 나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국내 굴지의 여행사가 포함되어 있고 참가자 모두 여행사 대표들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통해 최근 조선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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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7 23:1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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