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북부연안자망 자율관리공동체(위원장 이정재)는 17일 오전 9시부터 2시간여 동안 회원 25여명과 함께 하청면 씨릉섬 일원 해안변에 집적되어 있는 해양쓰레기 1,500kg을 수거하며 봄맞이 해안변 환경정비 추진에 나섰다.
순수 어업인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지난해 12월 23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해양관광국 어업진흥과 주관으로 2016년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소통․공감 “초록 빛 바다 1연안 가꾸기” 사업에 동참 하기로 결의 한 바 있으며, 이에 지정받은 연안은 하청면 씨릉섬 일원 1km 범위의 해안변이다.
이날 이정재 위원장은 거제시로부터 지정받은 씨릉섬 해안변 쓰레기 유입실태를 수시로 관찰하여 지속적으로 가꾸어 아름다운 청정 바닷가 만들기에 일조를 다 하겠다고 참여 회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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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7 23:0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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