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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7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양평군, 용문산 산나물축제장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집중 홍보 캠페인

양평군은 지난 3일 용문산나물축제장에서 제27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최문환 양평부군수를 비롯해 양평 소방서, 양평 경찰서, 양평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자율방재단, 양평군 재난통신지원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바르게살기양평군협의회, 양평군 자원봉사센터, 안전보안관, 농어촌공사 등 100여명이 참여해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신고 요령 홍보, 봄나들이 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전면시행하고 있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의 지정·운영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4대 불법 주·정차 금지제도는 소화전 및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는 제도로 일반 시민들도 안전신문고 및 생활불편 앱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주민신고가 가능하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주·정차는 절대 금지라는 인식이 널리 알려져 안전한 주차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 봄 나들이 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나물축제장을 찾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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