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16일, 강해룡 부시장(공동위원장 거제사무소장 주만성)주재로 수산조정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16년 해양수산사업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2017년 해양수산 신청사업의 예산 반영 안건을 심의했다.
주요사업으로 ▲ 2016년 해양수산사업 지원 대상 29개 사업 90억59백만 원 ▲ 2017년 지역발전특별회계, 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계 및 도비 지원 등 104개 사업 1,702억96백만 원 등이 토론 끝에 확정됐다.
해양수산사업은 수협 및 어업인 등이 자율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행정기관에 신청하면, 공개 심의 후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해 중앙정부 및 경남도에 예산을 신청해 지원을 받는다.
이날 참석한 수산조정위원들은 해양생태 보존을 위해 강력한 정책 추진으로 해양환경개선에 노력하여 줄 것과 어업인 복리향상과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거제시의 적극적인 국·도비 예산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이에 강해룡 부시장은 “거제는 사면이 바다로 해안선이 443㎞에 달하는 등 좋은 어업환경을 갖추고 있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수산업 진흥시책을 마련하고,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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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7 22:5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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