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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사할린센터 역사반, ‘백제로의 시간여행’을 위한 열기 넘쳐


남동다문화사업소는 ‘최고의 학습자를 위한 최고의 교수진’ 을 모토로 지난 3월 4일부터 프로그램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참여자의 호칭도 인천과 사할린의 한글자씩인 ‘천사’ 로 부르며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통문화 프로그램 중 역사반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동안 진행한다. 특히, 이달 9일에는 우리문화 및 역사체험을 위해 충남 부여군에서 백제의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현장답사를 한다.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당경자 교수는 “역사에 관심이 있고 답사를 좋아해서 은퇴 후 역사를 가르치는 일까지 하고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며 “남동사할린센터의 강사 모집 공고를 보았을 때 내가 하고 싶은 일이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 천사는 “사할린에서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공부할 기회가 없었는데 뒤늦게나마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좋다”며 “오늘 사진으로 본 백마강, 낙화암, 궁남지 등을 우리문화역사체험에서 실제로 보면서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안산시 다음으로 사할린한인 거주 비율이 전국 두 번째로 많은 지자체로 2014년 7월 남동사할린센터 및 경로당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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