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창한 봄날에 문학과 역사에 빠져보세요”
포항 대잠도서관이 2016 상반기 문화강좌 프로그램으로 ‘시와 인문학’, ‘이야기 한국사’를 운영한다. ‘시와 인문학’에서는 한 편의 시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와 일상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수많은 감동의 순간을 포착하는 방법을 터득해 보고자 한다. 제1강 “시 안에 내가 있을까?”, 제4강 “멜랑꼴리아” 영화감상 , 제6강 “고흐는 왜 귀를 잘랐을까?” 등 총 12강으로 야외수업과 발표회를 통해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야기 한국사’는 역사 속 인물들이 처한 시대 상황을 중심으로 역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양 한국사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1강 선사시대부터 제12강 조선시대까지의 “한반도 인류등장”, “조선의 시작”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문화강좌는 4월부터 6월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수강료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hlib.or.kr)를 참조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3월 17일 10시부터 홈페이지-문화프로그램-문화행사신청에서 가능하다.
정철영 시립도서관장은 “문화강좌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아계발을 통해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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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7 20:4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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