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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2019 의료기관 약업소 자율점검’ 실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안전한 의료서비스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19 의료기관 약업소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자율점검대상은 일산동구 관내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약국, 의료기기판매업소,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 의료유사업소 등 1,337곳이며 이번 자율점검을 통해 의약업소 개설자에게 자율성과 책임의식을 부여해 법령 위반사항을 자체적으로 시정하도록 함으로써 의약업소 관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방법은 개설자 본인이 직접 의료법, 약사법 등 법령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표를 통해 확인하고 보건소에 결과표를 제출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의료기관은 의료인 면허범위 내 의료행위 준수, 의료광고 준수사항 등이며 약국은 의약품 적정관리, 처방전 조제기록부 작성 준수와 의약품 유통판매질서 및 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율점검을 통해 개설자의 책임의식 및 보건의료서비스 수준향상을 유도하고, 자율점검을 불성실하게 하는 업소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무자격자 의료 및 조제행위는 기획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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