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도시장 수산물 안전하게 드세요!
포항시는 KTX 개통 및 포항-울산 고속도로 개통으로 포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통 중인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며, 대형할인매장 및 죽도시장에서 소비자의 수요가 높은 고등어, 광어, 우럭, 도다리, 미더덕, 굴, 멍게, 피조개 등 수거해 안정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검사는 방사능(세슘, 요오드)검출 및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 검출 여부로 검사결과 부적합 수산물에 대해서는 시중유통을 차단하고 압류·폐기는 물론 생산자 해당 기관통보 등을 통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봄 행락철을 맞이해 수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중금속, 잔류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등 문제가 우려되는 위해 요소에 대한 검사도 병행하는 등 유통수산물의 안전성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인환 식품위생과장은 "매년 봄철에 발생하기 시작하는 패류독소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포항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공급으로 불안감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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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6 15:5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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