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0190501113434.jpg]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인천 중구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구는 구청장 공약사항인 ‘주말 거리공연 상설화’의 일환으로 5월 매주 토요일 자유공원과 연안부두해양광장 야외무대에서, 매주 일요일에는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에서 ‘기획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개항장을 찾는 관광객과 구민을 위해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교육장에서 ‘인천개항장 음악살롱’을 공연한다.
또한,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두드림 문화공연’을 9일 자유유치원, 14일 인천그린힐요양원, 22일 송도중학교, 24일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영종장애인주간보호센터, 31일 영종유치원에서 진행해 보다 많은 구민이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중구문화회관에서는 오는 8일 현악사중주 ‘노부스 콰르텟’ 공연 영상을 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하고, 11일과 25일에는 각각 중구문화회관과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머리에 똥 쌌어’를 공연하며, 18일 상주단체공연 ‘엎어쑈’와 29일 문화가 있는 날 ‘밴드릴레이 Ⅱ 이민혁’이 중구문화회관을 찾는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5월 중구에서는 월미도번영회와 기호일보사가 주관하는 ‘제1회 월미도뮤직페스티벌’이 3일부터 6일까지 월미도 갑문매립지 특설무대에서 개최되고 월미도 갈매기무대에서는 18일 동아일보사의 ‘제5회 바다그리기대회’, 25일부터 26일까지 ‘제3회 한일가요제’가 각각 개최되며,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제7회 디아스포라 영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5월 인천중구에서 가족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기고 따뜻하고 포근한 봄의 추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며, “우리 중구는 연중 다양한 볼거리와 알찬 내용으로 여러 거리와 공연장에서 더욱 풍성한 문화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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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01 11:3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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