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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어르신 위한 복지 도시로 한발짝 더 다가가

영종1동에서 주1회 어르신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예정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5월부터 영종1동 5층 강당에서 주1회 어르신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중구에는 신흥동에 소재한 노인복지관이 있으나 영종국제도시지역의 어르신이 참여하기에 접근성이 좋지 않고, 관내 경로당 이외에는 어르신 복지시설이 없어 그동안 복지혜택에서 사실상 소외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영종국제도시지역에 부족한 어르신 복지시설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5월부터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5층 강당에서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운서동 소재 영마루공원 내에는 쌈지놀이터를 조성해 어르신들이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는 장기 추진사업인 영종노인복지관 건립 시까지 단계적으로 영종국제도시지역 어르신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어르신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인 노인대학 운영설치기준을 관내 종교시설 등에 안내하고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를 추가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작년 답동소공원에 이어 두 번째로 자유공원 쌈지놀이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1사1경로당 자매결연사업”과 “경로당 안마의자보급사업”, “경로당소독사업”등 어르신이 행복한 중구 만들기에 적극 힘을 쏟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영종국제도시지역의 어르신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적 편차 없는 복지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한발 더 내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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