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연속 A등급’, ‘인천지역 1등 노인복지관’ 발돋움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2018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전문평가단을 구성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 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 관계 등 6개 영역을 총괄적으로 평가한 결과, 서구노인복지관은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4회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 직원이 합심해 기존의 복지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과 타 시설보다 외부의 자원을 많이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고 문서의 기록도 잘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서구노인복지관은 전국 상위 5%, 인천지역 노인복지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인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기관 인센티브를 받는 노인복지시설이 됐다.
1997년 개관한 서구노인복지관은 서예, 컴퓨터 교실, 무용, 탁구반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뿐 아니라 노인일자리, 경로식당, 독거노인 돌봄 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전문적인 노인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노인복지관은 올 하반기 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며, “앞으로도 우수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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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01 1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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