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상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다!
포항시 창조도시 시민행복추진분과 위원회(위원장 정숙희)는 15일 (구)효자역부지에서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탁상회의를 탈피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민행복추진분과는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도시 포항”이라는 비전과 ‘건강하고 안전한 맞춤형 복지도시 구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쾌적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20명의 민간위원과 포항시 6국 21개 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지, 안전, 환경, 교육 등 포항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7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로드체킹 현장토론회에서는 ‘폐철도부지 공원화사업’의 추진경과와 향후 추진할 실시설계, 공사총괄발주 등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즉석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태교의 길 조성공간’을 위원들이 직접 걸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폐철도부지 공원화 사업구간은 공원을 걸으며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태교의 길’ 일정구간은 태교음악이 흐르도록 하는 등 친환경적인 힐링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다양한 제안이 쏟아냈다. 정숙희 위원장은 “이번 현장토론회는 서류회의를 벗어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원들의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다”며 “현장토론회를 자주 가져 시민이 행복한 도시 포항을 만드는데 시민행복추진분과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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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6 15:4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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