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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9년 국가안전대진단 전문성 강화 등 내실있게 점검 완료


강릉시는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추진한 2019 국가안전대진단 시설물 안전점검을 4월 29일 최종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소교량, 숙박시설, 급경사지 등 안전취약시설 325개 시설물을 분야별로 점검을 하였으며, 점검 결과 보수·보강해야 할 사업으로 57건이 발견되었으며,

이에 따라 공공시설물은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해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민간시설물은 관리 주체에 점검 결과를 통보해 시설 개·보수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시설물에 대해 민관합동 점검 및 점검실명제로 추진하였으며, 민간전문가 491명, 공무원 323명, 시민안전단체 244명 등 1,058명이 참여하는 등 민간전문가 참여율을 높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내 집·내 점포의 안전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를 제작·배포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썼으며, 점검 결과에 대해 일부 시설물에 대해는 강릉시 홈페이지를 통해 점검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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