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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5일마다 갈비탕 대접하는 통영 “산청한우식당” 훈훈한 마음 ..

통영 미수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산청한우갈비 대표 신봉춘·이인순 부부가 지난 15일, 지역 내 거주하시는 70세 이상 어르신 40여 명을 모시고 정성스런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산청한우식당에서는 매월 15일마다 정기적으로 중식봉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신선한 국내산 식재료로 만든 갈비탕과 저염식 반찬으로 정성을 다해 중식을 준비했으며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하여 바쁘신 일정 중에도 통영시의회 의장(강혜원) 및 봉사단체장 등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


신춘봉 대표는 "작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매월 15일에 어르신을 위해 중식봉사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권영학 미수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참효행을 실천하는 신봉춘·이인순 부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한결같은마음으로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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