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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음치유 가족 캠프 실시...‘대단한 가족들의 체험 상담 현장’

거제시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지난 12일 최선희(최선희심리연구소장), 이채원(사단법인 다온심리상담센터장) 강사를 초빙하여 초기 청소년기 자녀를 둔 13가족 40명을 대상으로 매체활용 상담기법을 적용한『마음치유 가족 캠프』를 실시했다.


마음치유 가족캠프는 푸드아트테라피 상담기법으로 푸드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평소 나누지 못했던 진심을 공유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뻥튀기를 이용한 나의 자화상 만들기”, “사발면으로 나의 분노 조절하기”, “건빵 퍼즐 만들기”, “핫 바 활용 가족 역할 바꾸기”, “사랑의 약방” 등 다양한 푸드를 사용하며 상담에 대한 거부감과 어색함을 접고, 가족 간 대화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 강화 및 친밀감을 향상시켜 가족 간의 갈등들이 완화되는 체험의 장이 되었다.


우리의 오랜 전통 속에 생활의 지혜로 녹아있는 음식을 도구로 음식과 사람 간의 상호작용을 경험하게 하는 푸드아트테라피의 효과는 각박해져가는 현대인의 삶에서 잠시 멈춤을 선사하며 자신의 삶의 목적을 점검해보게 하는 신선한 자극과 활력을 주는 도우미로 개인의 변화와 성장에 중추적으로 역할을 한다.


가족캠프에 참여한 박광복 센터장은 “사회 문제와 갈등의 원인이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 시점에 청소년들이 상처받지 않고 건전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가정의 행복이 가장 우선이다. 행복의 근원이 가정에 있고 가족 간 소통이 중요하다”라는 뜻을 전했으며, 참여한 아버지 중 “아이와 부모를 따로 그리고 함께하는 교육형태가 새롭고 좋았으며, 부모라는 자리에서 머리로만 알았던 것을 가슴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가족체험형태의 프로그램을 자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표현이 서툰 대상자에게 손쉽게 자기표현을 돕고자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매체 상담을 활용한 사업을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시도 해 나갈 것이며, 상담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청소년 및 가족상담 프로그램과 상담테라피 축제 등을 계획 중에 있다.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국번없이 1388 또는 ☎636-2000)로 하거나 홈페이지(http://counsel.geoje.kr) 를 참고하면 된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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