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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부동산 중개업소 자율정화단과 합동 지도·점검실시

7개 위반 업소 적발

김포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임원진과 함께 ‘부동산 중개업소 자율정화단’을 구성해 지난 15일, 합동으로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4개 권역으로 나눠 총 4개조를 편성해 토지정보과 소속 공무원과 자율정화단이 한 조로 지도·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대상은 최근 다운계약이 주로 이뤄진다고 의심되는 업소와 자격증 및 명의 대여 의심업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업소 등 총 16개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지도점검 결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미교부, 소속 공인중개사 해고 신고 미실시, 중개업소 간판 대표자명 거짓으로 표기 등으로 총 7개 업소가 적발됐으며,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및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임동호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중개업소 자율정화단과 합동으로 분기별 1회 이상 지도·점검을 실시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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