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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1학년 신입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호원고등학교 시청각실 및 각 교실에서 호원고등학교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유지를 위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해 누구나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다.

이번 치매파트너 교육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치매파트너의 정의, 역할 및 활동방법을 주제로 교육했다. 또한 치매조기검진의 필요성, 치매예방수칙 등을 설명하고 권역별 치매안심센터의 위치 안내 등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의 역할도 소개했다.

전광용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을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치매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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