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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도서관, 플리마켓 열어 중고도서 113권 나눔


용인중앙도서관은 지난 27일 어린이도서관 앞마당에서 시민 북셀러 15팀이 참여한 가운데 도서 플리마켓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플리마켓은 시민들이 읽지 않는 책을 도서관에 기증하는 북어게인 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나눔장터를 열어 시민이 직접 판매에 나선 것이다.

이번 장터엔 가족 및 친구로 구성된 시민 북셀러 15팀이 참여해 이날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가져온 중고도서 113권을 판매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플리마켓을 열어 중고도서를 선순환하는 방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도서관은 올해 군부대, 해외동포 등에 1만2000여권의 도서를 전달하고 시민도서교환전을 개최하는 등 휴면도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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