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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취업자 어울림 캠프 진행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구직·취업자 소통의 장 마련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7일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일대에서 ‘구직자?취업자 어울림캠프’를 진행했다.

올해로 두 번째로 실시된‘구직자?취업자 어울림캠프’는 새일센터에 등록된 구직자와 센터를 통해 취업한 취업자, 집단상담 수료자, 직업교육훈련생 등 80여명이 참여해 취업에 관한 정보를 교류했다.

참석자들은 70년대부터 80년대 달동네를 재현해‘사랑과 야망’,‘제빵왕 김탁구’ 등을 촬영한 순천 드라마촬영장에서 힐링했고, 봄꽃이 만발한 국가정원박람회 일대에서 정보를 교류하며 취업 및 직장생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다.

삼기 농공단지 기업에 7년째 근무 중인 한 취업자는“새일센터 사업이 있을 때 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근무 중에 생긴 애로사항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장기근속의 비결을 얘기했다.

최경옥 새일센터장은“공단 생산직 외 사무직, 보건, 청소 등 각 부문에 근무하는 취업자와의 소통캠프는 기존의 정형화된 캠프와는 달리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효율적인 캠프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효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새일센터는 경력 단절된 여성에게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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