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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영등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사라진 비문을 찾아서’주제로 강연 진행

익산시립영등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돼 1차 강연과 탐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민의 인문,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인문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강연 및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콘텐츠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운영비 전액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접수는 30일부터 시작된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30일까지‘사라진 비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한자와 역사, 한문과 전통문화, 한글과 한문의 융합적 사용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5월 31일에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 및 경기전 등을 방문해 한옥과 전통 문화 등을 살펴보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통해 연속적이고 다채로운 인문학적 경험을 함으로써 인문학적 소양 및 흥미를 유발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도서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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