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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원동 안터마을 일원에 공공하수도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고양시는 지난 26일, 공릉천 주변의 신원동 안터마을 일원에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일환으로 추진하는 ‘신원동 안터마을 하수관로 정비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신원동 안터마을은 하수도정비기본계획상 벽제처리구역이나 현재는 분류식 공공하수도가 매설되지 않은 비처리구역으로, 개인하수시설에 따른 악취 및 공릉천 수질 저하에 미치는 영향 등 문제점이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지난 2018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6억 원을 선 확보 후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고 올해 1회 추경에 시비 4억 원을 추가 확보해 설계 완료 및 공사 발주를 위한 준비 중에 있다.

본 사업으로 안터마을 일원에 분류식 하수관로 관경 D300mm, 연장 1,336m를 신설하고 가정집 및 공장 등에 연결되는 배수설비 31곳을 정비하게 된다.

김영범 하수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친환경 녹색 도시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주민들에게 사업에 대한 사전 안내 및 관로부설에 따른 토지 사용 동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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