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4일 형산로터리에서 ‘제9회 암 예방의 날(3. 21)’을 맞아 암 조기발견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암은 건강생활실천과 조기검진으로 예방할 수 있음을 알렸으며, 해당연도에 암 검진을 받아야 추후 암 발생 시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암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남구보건소 고원수 보건관리과장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에게 5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무료검진으로 발견된 암에 대해 보건소는 의료비 일부를 지원 가능하니, 건강하다고 생각하더라고 주기적으로 꼭 암검진 받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올해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암 종별 대상자 기준은 위암과 유방암은 만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이다. 또한 대장암은 1년 주기로 만50세 이상, 간암은 만40세 이상 간암발생 고위험군으로 6개월마다 검진을 받아야 한다.
기타 국가 암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북구보건소 가족보건담당(남구 270-4203, 북구 270-4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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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15 17:39: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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