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보건소는 정부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암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무료 국가 암 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검진대상자는 검진 안내표에 ‘본인부담없음’이 기재된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이다.
검진 비용은 무료이며, 연말에는 대상자가 몰려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 조기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최종 암 진단 시 보건소에서 의료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보험가입자가 검진을 받지 않은 경우 암 진단 시 의료비 지원이 어려운 만큼 미수검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기간 내 검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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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29 11:5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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